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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트북(moltbook), AI 에이전트를 위한 커뮤니티

몰트북은 올해 초에 생겨난 ai 전용 커뮤니티임.말 그대로 인간은 사용할 수 없고 ai만 글 등록이 가능한 커뮤니티 사이트 엥? ai 에이전트가 뭔 커뮤니티를 써?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오픈클로는 어떤 행동을 실행할 지 기록해 놓은 걸 스킬이라고 부름이 스킬들을 몰트북에서 교류를 통해 좀 더 개선시킬 수 있는 거임 ai는 사람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답변의 질이 다르기 때문에 마냥 의미 없진 않은 것. 나중에 agi비슷한 게 나오면 진짜 재밌을 듯 (그쯤 되면 자기들끼리 커뮤니티를 만들지 않을까 싶은데)사실 지금은 그냥 각종 llm 서비스 api 호출해서 그럴듯하게 답변하는 게 전부임 근데 그 그럴듯한 질문과 답변들이 사람들이 보기에 웃겨서 밈화 되기도 하고 반응이 폭발적임 여기 흥미로운 글 하나..

얘기 2026.02.12

[두두타 #1] 외모의 중요성 알아보기

애들 게임이지만 성인이 수상할 정도로 많다는 두두타. 나도 그중 한 명이다여느 때와 다름없이 재밌게 즐기다가 블로그에 글도 쓸 겸 갑자기 떠오른 궁금증을 실험해 보기로 했다 외모의 변화가 친구를 사귀는 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까? 영향이 미치지 않을 순 없다. 근데 그 정도를 알고 싶었다 보통 두두타에서 아무 이웃한테 친구 추가를 걸면 10명 중 8명은 받아준다 그 경험과 통계를 토대로 실험에 진입한다 나의 실험을 도와줄 얼굴 천재 조수.멋과 사랑스러움을 둘 다 챙기려다 밸런스가 깨져버린 모습이다 마침 샵 앞에 이웃이 있어서 이 친구를 타겟으로 잡아보았다그나저나 눈망울 존나 사랑스럽네 그때 급작스레 벌어진 때아닌 추격전10명 중 8명이 받아주는 친구 추가에서 나머지 2명은 잠수를 타거나 잠수를 ..

게임/연재 2026.02.08

새로운 인방 플랫폼 씨미(CIME)의 등장..?

갑작스레 등장한 새로운 인터넷 방송 플랫폼 씨미를 알아봅시다 씨미는 마플 코퍼레이션(크리에이터 굿즈 제작 및 판매하는 마플샵으로 유명함)에서 운영하는 버추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입니다. 26년 2월 13일부터 알파 테스트를 거쳐 3월 6일부터 베타로 넘어간다고 하네요 뭔가 사짜 냄새가 솔솔 나는 랜딩 페이지에 트위치, 치지직, 숲도 이루지 못한 4k의 꿈을 이제 막 등장한 신생 플랫폼에서? 와 같은 여론에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정황을 보아하니 생각보다 버추얼 스트리머 영입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최근 간담회를 통해 씨미의 방향성을 조금씩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트리머 스몽님과 업리프트 소속 하나비가 씨미의 선두주자로서 방송을 하게 됩니다알파 테스트를 통해 하루마다 각각의 스트리머들이 방송을..

얘기 2026.02.06

안나의 아카이브(Anna’s Archive) 알아보기

'안나의 아카이브'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오픈 라이브러리라고 자처하며 1.1PB(페타바이트) 규모의 책과 논문을 손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검색 엔진 사이트 유명한 해적 사이트인 z-lib(전자책, 교재 등), sci-hub(학술 논문) 등에서 공유되고 있는 자료들을 안나의 아카이브에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학술계의 구글인 셈이죠 물론 불법인데, 직접 파일을 호스팅 하거나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사이트는 아니다 보니 법적으로는 "검색만 해주었을 뿐이다"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미국이 이런 주장을 받아들일 리는 없고 worldcat, spotify에게 소송을 당한 결과는 당연하게도 패소. 해적 사이트는 운영자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다 보니 직접적인 피해를 입힐 순 없으나 법적인 의미로서 숨통을 조여가는..

얘기 2026.02.06

첫 글

뇌 빼고 사는 삶이 꽤 나쁘지 않았다 근데 너무 빼고 살았는지 뇌가 녹아내린 거 같다예의범절이 귀찮고, 사람 대하는 게 쉬워졌다 (어려워야 할 터인데) 명수 옹의 명언이 생각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은 거다"그래서 더더 늦기 전에 나름 갱생하고자 시작하는 블로그 어렸을 적 운영했던 게임 블로그 경험을 되살려서대충 꾸안꾸 스타일 잡탕 블로그를 운영해 보려고 한다 왜 티스토리냐면,네이버 블로그는 느낌이 양지 플랫폼이라댓글에 답글 하나하나 달아줘야 할 거 같은 그런 느낌..이웃관리니 뭐니 뭐가 많다 운동 결심하고 PT 끊었는데 한 달 중 서너 번 출석하는 내가 훤히 보여서좀 더 프리하고 후리후리하게 운영하고자 변방에서부터 시작한다 닉네임 이범재는 군대 있을 적 동기 형들이 날 부르던 별명이었다 내 ..

일상 2026.02.05